이 현장은 서산의 산역현장으로
기존의 단장묘에서 다시 합장묘로
조성하는 현장입니다.
묘태석이 있어서 작업조건이
수월하진 않았지만,
예은 장묘산업만의 최고의
기술력으로 유가족 분들께
200%의 만족을 드렸습니다.
이미 고인분이 모셔 계셨던 단장묘를
합장묘로 쓰는 작업이었고, 먼저 모셔
계셨던 고인분의 위치가 많이 틀어져
있던 상황이여서, 파묘를 진행하고
함께 모실 고인분의 광중을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지만,
항상 모든 변수를
생각하고 작업에 임하는
예은 장묘 산업의
전문 장례 지도사님들의 노하우로
하관시간에 맞춰 모든 준비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 하관식이 진행됩니다.
엄숙한 분위기로 유가족 한분 한분,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취토후
정성어린 달구질을 합니다.
보통은 평토제를 진행 하지만,
유가족분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봉분을 만들고, 잔디 식재까지 모든
작업을 마친후 봉분제를 올렸습니다.
예은 장묘 산업은
이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후
유가족분들께서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번 더 다짐합니다.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고인분께은 예를 다하고,
유가족분들께는 신뢰를 더하는
고객 중심의 장묘 문화를 이끄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