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은 남양주에 위치한
공원묘지의 단장묘 개장 현장입니다.
파묘작업 전 유가족분들께서
예을 갖추어 제를 올려드립니다.
공원묘지의 경우 다른 분묘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묘소의 위치는 장비가
들어올수 없기 때문에 모든 작업은
인력으로 이루어 집니다.
위에 분묘와 같이 묘태석이 있는경우,
유가족 분들께서 관리비를 정산하실때
공원묘지에 별도의 석물처리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모든 준비 절차를 끝내고,
파묘작업이 시작됩니다.
묘태석을 그대로 두고 유골만 수습해야
하기때문에 작업의 어려움은 있지만,
예은장묘산업은 그 모든 어려운 상황도
항상 성실한 자세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서비스를 선사 해 드립니다.
신중을 기울이고, 섬세하고 정성을 다해
유골을 수습합니다.
화장용 관에 깨끗한 한지를 깔아
수습한 유골을 모셔드리고,
파묘 작업의 마무리와 정리까지
모두 끝마친 후에 화장장으로 갑니다.
고객감동을 추구하는 기업
예은 장묘산업이 함께해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